신제품은 부피가 큰 이불이나 여러 장의 타월, 의류 등을 한 번에 세탁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.
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으로 전기사용료 부담을 줄였으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으뜸효율 환급 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.
강력하게 물을 분사해 옷감에 세제가 쉽게 침투할 수 있게 돕는 '크린샷' 기능으로 세척력을 강화했다.
색상은 실버와 화이트 2가지, 가격은 140만∼150만원대다.
위니아딤채는 다음달에 21㎏ 모델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.
/연합뉴스
ⓒ 한경닷컴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July 02, 2020 at 07:17AM
https://ift.tt/31yFnT2
'에너지효율 1등급' 대용량 위니아 세탁기 나왔다 - 한국경제
https://ift.tt/3hqkDm3
Bagikan Berita Ini
0 Response to "'에너지효율 1등급' 대용량 위니아 세탁기 나왔다 - 한국경제"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