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강남성심병원·동탄성심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‘5차 폐암 적정성 평가’와 ‘7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’ 결과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.
이번 평가는 2018년 1월부터 12월분까지 진료분을 기준으로 ▲전문인력 구성여부 ▲암 관련 전문의의 암병기 기록률 ▲치료 전 병리학적 확정 진단 비율 등 평가지표를 통해 점수를 매겼다.
동탄성심병원과 강남성심병원은 두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.
한림대의료원 관계자는 “앞으로도 폐암, 대장암 관련한 의료서비스 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환자에게 제공하겠다”고 밝혔다.
June 17, 2020 at 09:58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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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·동탄성심병원, 폐암·대장암 적정성평가 '1등급' - 청년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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